민주노총 충북본부, 세계노동절 충북노동자대회 개최
입력 2024.05.01 (21:56)
수정 2024.05.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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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주년 노동절을 맞아 세계노동절 충북노동자대회가 오늘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충북본부 조합원 등 2천 5백여 명은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전 건설노조 간부 고 양희동 씨를 추모하고, 정부의 노조 탄압과 노동 개악에 반대하며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또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생존권 쟁취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충북본부 조합원 등 2천 5백여 명은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전 건설노조 간부 고 양희동 씨를 추모하고, 정부의 노조 탄압과 노동 개악에 반대하며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또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생존권 쟁취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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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충북본부, 세계노동절 충북노동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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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21:56:34
- 수정2024-05-01 22:07:18
제134주년 노동절을 맞아 세계노동절 충북노동자대회가 오늘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충북본부 조합원 등 2천 5백여 명은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전 건설노조 간부 고 양희동 씨를 추모하고, 정부의 노조 탄압과 노동 개악에 반대하며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또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생존권 쟁취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충북본부 조합원 등 2천 5백여 명은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전 건설노조 간부 고 양희동 씨를 추모하고, 정부의 노조 탄압과 노동 개악에 반대하며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또 모든 노동자의 권리와 생존권 쟁취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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