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장애인사격부, 국제대회 메달 8개 획득
입력 2024.05.02 (08:02)
수정 2024.05.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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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가 최근 폐막한 '2024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 5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박진호 선수는 혼성 50m 소총복사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등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땄습니다.
이 대회엔 전세계 26개 나라에서 선수단 2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박진호 선수는 혼성 50m 소총복사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등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땄습니다.
이 대회엔 전세계 26개 나라에서 선수단 2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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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장애인사격부, 국제대회 메달 8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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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2 08:02:44
- 수정2024-05-02 08:18:59
강릉시청 장애인사격부가 최근 폐막한 '2024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 5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박진호 선수는 혼성 50m 소총복사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등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땄습니다.
이 대회엔 전세계 26개 나라에서 선수단 2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박진호 선수는 혼성 50m 소총복사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등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땄습니다.
이 대회엔 전세계 26개 나라에서 선수단 2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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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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