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사회적기업-대규모 점포 상생협력 협약
입력 2024.05.02 (08:03)
수정 2024.05.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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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어제(1일) 시청에서 '사회적 기업과 대규모 점포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엔 모다 아울렛와 엠 백화점, 이마트 등 춘천의 대규모 점포 세 곳과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참여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이달(5월) 11일, 춘천시 온의동 모다아울렛 앞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25곳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 협약엔 모다 아울렛와 엠 백화점, 이마트 등 춘천의 대규모 점포 세 곳과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참여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이달(5월) 11일, 춘천시 온의동 모다아울렛 앞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25곳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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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사회적기업-대규모 점포 상생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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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2 08:03:35
- 수정2024-05-02 08:18:59
춘천시는 어제(1일) 시청에서 '사회적 기업과 대규모 점포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엔 모다 아울렛와 엠 백화점, 이마트 등 춘천의 대규모 점포 세 곳과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참여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이달(5월) 11일, 춘천시 온의동 모다아울렛 앞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25곳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 협약엔 모다 아울렛와 엠 백화점, 이마트 등 춘천의 대규모 점포 세 곳과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참여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이달(5월) 11일, 춘천시 온의동 모다아울렛 앞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25곳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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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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