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거창권 공공산후조리원 추가…아동 지원 확대
입력 2024.05.02 (19:08)
수정 2024.05.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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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아동 지원 종합정책을 확정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 등 15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우선, 진주·거창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하고, 위기 임산부 지원센터를 설치해 '출생 미등록 아동'을 예방합니다.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을 17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아동학대 피해 심리치료지원단도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우선, 진주·거창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하고, 위기 임산부 지원센터를 설치해 '출생 미등록 아동'을 예방합니다.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을 17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아동학대 피해 심리치료지원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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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거창권 공공산후조리원 추가…아동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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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2 19:08:05
- 수정2024-05-02 20:28:54
경상남도가 아동 지원 종합정책을 확정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설치 등 15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우선, 진주·거창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하고, 위기 임산부 지원센터를 설치해 '출생 미등록 아동'을 예방합니다.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을 17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아동학대 피해 심리치료지원단도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우선, 진주·거창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하고, 위기 임산부 지원센터를 설치해 '출생 미등록 아동'을 예방합니다.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을 17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아동학대 피해 심리치료지원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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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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