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시군 순회…익산시 첫 방문
입력 2024.05.02 (19:13)
수정 2024.05.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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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4개 시군 순회 방문에 나선 김관영 도지사가 첫 일정으로 익산을 찾았습니다.
김 지사는 원광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시민 간담회에서 바이오 특화산업단지 지정과 2차 공공기관 유치 등 익산지역 현안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출마에 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미래 정치적 행보는 앞으로 밝힐 날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김 지사는 원광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시민 간담회에서 바이오 특화산업단지 지정과 2차 공공기관 유치 등 익산지역 현안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출마에 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미래 정치적 행보는 앞으로 밝힐 날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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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도지사 시군 순회…익산시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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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2 19:13:51
- 수정2024-05-02 19:38:32
전북 14개 시군 순회 방문에 나선 김관영 도지사가 첫 일정으로 익산을 찾았습니다.
김 지사는 원광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시민 간담회에서 바이오 특화산업단지 지정과 2차 공공기관 유치 등 익산지역 현안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출마에 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미래 정치적 행보는 앞으로 밝힐 날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김 지사는 원광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시민 간담회에서 바이오 특화산업단지 지정과 2차 공공기관 유치 등 익산지역 현안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출마에 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미래 정치적 행보는 앞으로 밝힐 날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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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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