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마 줄기 활용 센터 건립

입력 2024.05.03 (08:23) 수정 2024.05.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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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줄기를 친환경 섬유 소재로 활용하는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가 준공했습니다.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산업단지에 건립된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는 40여 종의 시험분석 장비를 갖추고, 그동안 버려지던 대마 줄기를 활용해 섬유와 자동차 등의 소재 부품으로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경북도는 재배 농민과 기업을 연결해 대마 산업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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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대마 줄기 활용 센터 건립
    • 입력 2024-05-03 08:23:57
    • 수정2024-05-03 08:43:31
    뉴스광장(대구)
대마 줄기를 친환경 섬유 소재로 활용하는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가 준공했습니다.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산업단지에 건립된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는 40여 종의 시험분석 장비를 갖추고, 그동안 버려지던 대마 줄기를 활용해 섬유와 자동차 등의 소재 부품으로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경북도는 재배 농민과 기업을 연결해 대마 산업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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