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에 ‘모범 어린이’ 표창 유감”
입력 2024.05.03 (19:38)
수정 2024.05.03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전북교육청의 모범어린이 표창 방침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어린이 모두가 주인공인 어린이날 행사에서, 소수 몇 명만 상을 주는 게 진정 어린이를 위한 정책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전교조는 학업 스트레스와 사교육을 부추기는 일제고사 형태의 초등 평가 정책도 재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어린이 모두가 주인공인 어린이날 행사에서, 소수 몇 명만 상을 주는 게 진정 어린이를 위한 정책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전교조는 학업 스트레스와 사교육을 부추기는 일제고사 형태의 초등 평가 정책도 재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린이날 행사에 ‘모범 어린이’ 표창 유감”
-
- 입력 2024-05-03 19:38:39
- 수정2024-05-03 19:45:31
전교조 전북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전북교육청의 모범어린이 표창 방침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어린이 모두가 주인공인 어린이날 행사에서, 소수 몇 명만 상을 주는 게 진정 어린이를 위한 정책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전교조는 학업 스트레스와 사교육을 부추기는 일제고사 형태의 초등 평가 정책도 재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어린이 모두가 주인공인 어린이날 행사에서, 소수 몇 명만 상을 주는 게 진정 어린이를 위한 정책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전교조는 학업 스트레스와 사교육을 부추기는 일제고사 형태의 초등 평가 정책도 재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