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관사,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입력 2024.05.03 (21:54)
수정 2024.05.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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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한 전북도지사 관사가 오는 21일 전북도민들에게 공개됩니다.
1층에서는 예술 작품 전시와 소규모 문화 행사가 열리고, 2층은 민선 도지사들이 이끈 도정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 김관영지사와 부지사 등이 추천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는 '100인의 서재'도 마련됩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자리한 전북도지사 관사는, 지난 1971년에 지은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김관영 지사 공약으로 새단장했습니다.
1층에서는 예술 작품 전시와 소규모 문화 행사가 열리고, 2층은 민선 도지사들이 이끈 도정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 김관영지사와 부지사 등이 추천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는 '100인의 서재'도 마련됩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자리한 전북도지사 관사는, 지난 1971년에 지은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김관영 지사 공약으로 새단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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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지사 관사,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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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3 21:54:17
- 수정2024-05-03 22:02:23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한 전북도지사 관사가 오는 21일 전북도민들에게 공개됩니다.
1층에서는 예술 작품 전시와 소규모 문화 행사가 열리고, 2층은 민선 도지사들이 이끈 도정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 김관영지사와 부지사 등이 추천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는 '100인의 서재'도 마련됩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자리한 전북도지사 관사는, 지난 1971년에 지은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김관영 지사 공약으로 새단장했습니다.
1층에서는 예술 작품 전시와 소규모 문화 행사가 열리고, 2층은 민선 도지사들이 이끈 도정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 김관영지사와 부지사 등이 추천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는 '100인의 서재'도 마련됩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자리한 전북도지사 관사는, 지난 1971년에 지은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김관영 지사 공약으로 새단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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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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