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열교환기 제조업체서 페인트 세척 작업 중 불…2명 중상
입력 2024.05.04 (13:05)
수정 2024.05.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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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저녁 8시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의 지식산업센터 지하 1층 열교환기 제조업체에서 페인트 세척 작업 중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을 하고 있던 60대 남성과 3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페인트 세척 작업 중 발생한 유증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작업을 하고 있던 60대 남성과 3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페인트 세척 작업 중 발생한 유증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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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열교환기 제조업체서 페인트 세척 작업 중 불…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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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4 13:05:03
- 수정2024-05-04 13:25:03
어제(3일) 저녁 8시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의 지식산업센터 지하 1층 열교환기 제조업체에서 페인트 세척 작업 중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을 하고 있던 60대 남성과 3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페인트 세척 작업 중 발생한 유증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작업을 하고 있던 60대 남성과 3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페인트 세척 작업 중 발생한 유증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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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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