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직자들과 만찬 회동…‘전당대회 출마 여부’ 등 언급 없어
입력 2024.05.04 (14:33)
수정 2024.05.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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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기간 함께 일한 당직자들과 회동했습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한동훈 전 위원장은 어제(3일) 비서실장을 지낸 김형동 의원과 당직자 20여 명과 만찬을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정기적으로 보자”고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향후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 등 당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거로 알려졌습니다.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 한 전 위원장은 공개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참석자들에 따르면, 한동훈 전 위원장은 어제(3일) 비서실장을 지낸 김형동 의원과 당직자 20여 명과 만찬을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정기적으로 보자”고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향후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 등 당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거로 알려졌습니다.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 한 전 위원장은 공개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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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당직자들과 만찬 회동…‘전당대회 출마 여부’ 등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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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4 14:33:16
- 수정2024-05-04 14:34:26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기간 함께 일한 당직자들과 회동했습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한동훈 전 위원장은 어제(3일) 비서실장을 지낸 김형동 의원과 당직자 20여 명과 만찬을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정기적으로 보자”고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향후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 등 당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거로 알려졌습니다.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 한 전 위원장은 공개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참석자들에 따르면, 한동훈 전 위원장은 어제(3일) 비서실장을 지낸 김형동 의원과 당직자 20여 명과 만찬을 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정기적으로 보자”고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향후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 등 당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거로 알려졌습니다.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한 한 전 위원장은 공개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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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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