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인근에서 달리던 SUV에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5.05 (19:18)
수정 2024.05.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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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5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인천시청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SUV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엔진룸을 비롯해 차량 절반 가량에 탔습니다.
차 안에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모두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명과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투입해 9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엔진룸을 비롯해 차량 절반 가량에 탔습니다.
차 안에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모두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명과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투입해 9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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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청 인근에서 달리던 SUV에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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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5 19:18:27
- 수정2024-05-05 19:18:51

오늘(5일) 오후 5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인천시청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SUV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엔진룸을 비롯해 차량 절반 가량에 탔습니다.
차 안에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모두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명과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투입해 9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엔진룸을 비롯해 차량 절반 가량에 탔습니다.
차 안에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모두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명과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투입해 9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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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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