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전년 대비 감소
입력 2024.05.05 (21:37)
수정 2024.05.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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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는 6건, 이로 인한 부상자는 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 25명보다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초등학교 200여 곳에 교통경찰 등을 배치해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전북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는 6건, 이로 인한 부상자는 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 25명보다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초등학교 200여 곳에 교통경찰 등을 배치해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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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전년 대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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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5 21:37:15
- 수정2024-05-05 21:52:17
개학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는 6건, 이로 인한 부상자는 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 25명보다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초등학교 200여 곳에 교통경찰 등을 배치해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전북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는 6건, 이로 인한 부상자는 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 25명보다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초등학교 200여 곳에 교통경찰 등을 배치해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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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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