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어린이날 폭주족 단속…18건 적발
입력 2024.05.05 (21:40)
수정 2024.05.05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경찰청이 어린이날을 맞아 폭주족 특별 단속을 벌여 위법행위 18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1시부터 6시까지 천안과 아산 일대에서 폭주 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무면허 운전과 경음기 부착, 안전모와 안전벨트 미착용 등 위법 행위 18건을 적발했고 무면허와 경음기 부착 등 4건에 대해서는 형사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도내 15개 시군의 유흥가와 식당가 등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해 30명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1시부터 6시까지 천안과 아산 일대에서 폭주 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무면허 운전과 경음기 부착, 안전모와 안전벨트 미착용 등 위법 행위 18건을 적발했고 무면허와 경음기 부착 등 4건에 대해서는 형사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도내 15개 시군의 유흥가와 식당가 등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해 30명을 적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어린이날 폭주족 단속…18건 적발
-
- 입력 2024-05-05 21:40:17
- 수정2024-05-05 21:47:51
충남경찰청이 어린이날을 맞아 폭주족 특별 단속을 벌여 위법행위 18건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1시부터 6시까지 천안과 아산 일대에서 폭주 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무면허 운전과 경음기 부착, 안전모와 안전벨트 미착용 등 위법 행위 18건을 적발했고 무면허와 경음기 부착 등 4건에 대해서는 형사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도내 15개 시군의 유흥가와 식당가 등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해 30명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새벽 1시부터 6시까지 천안과 아산 일대에서 폭주 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무면허 운전과 경음기 부착, 안전모와 안전벨트 미착용 등 위법 행위 18건을 적발했고 무면허와 경음기 부착 등 4건에 대해서는 형사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도내 15개 시군의 유흥가와 식당가 등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해 30명을 적발했습니다.
-
-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김예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