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물가 상승률 3.1%…충청권서 가장 높아
입력 2024.05.05 (21:41)
수정 2024.05.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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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소비자 물가가 석 달 만에 평균 2%대로 둔화됐지만 대전 지역은 3% 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대전의 4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13.8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대전의 4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13.8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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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물가 상승률 3.1%…충청권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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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5 21:41:25
- 수정2024-05-05 21:47:56
지난달 전국 소비자 물가가 석 달 만에 평균 2%대로 둔화됐지만 대전 지역은 3% 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대전의 4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13.8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대전의 4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13.8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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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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