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다리 축제 7만여 명 방문…역대 최다
입력 2024.05.05 (21:42)
수정 2024.05.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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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방문객이 역대 최다 수준인 7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진천군은 올해 축제를 한 달여 앞당기고 출렁다리 '초평호 미르 309'를 개통한 데 이어, 세부 행사를 다양화한 것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진천군은 올해 축제를 한 달여 앞당기고 출렁다리 '초평호 미르 309'를 개통한 데 이어, 세부 행사를 다양화한 것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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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농다리 축제 7만여 명 방문…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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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5 21:42:48
- 수정2024-05-05 21:48:33
지난달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방문객이 역대 최다 수준인 7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진천군은 올해 축제를 한 달여 앞당기고 출렁다리 '초평호 미르 309'를 개통한 데 이어, 세부 행사를 다양화한 것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진천군은 올해 축제를 한 달여 앞당기고 출렁다리 '초평호 미르 309'를 개통한 데 이어, 세부 행사를 다양화한 것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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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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