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1조 6,039억 규모 추경안 도의회 제출
입력 2024.05.05 (21:48)
수정 2024.05.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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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1조 6천 39억 원 규모의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75억 원, 0.5% 늘어난 것으로 교육청은 늘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확대, 계층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방과후 지원 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제주도교육청의 1차 추경안은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 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75억 원, 0.5% 늘어난 것으로 교육청은 늘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확대, 계층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방과후 지원 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제주도교육청의 1차 추경안은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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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1조 6,039억 규모 추경안 도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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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5 21:48:23
- 수정2024-05-05 22:15:44
제주도교육청은 1조 6천 39억 원 규모의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75억 원, 0.5% 늘어난 것으로 교육청은 늘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확대, 계층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방과후 지원 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제주도교육청의 1차 추경안은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 규모는 당초 예산보다 75억 원, 0.5% 늘어난 것으로 교육청은 늘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확대, 계층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방과후 지원 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제주도교육청의 1차 추경안은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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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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