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7천5억 원 증액 추경 예산안 제출
입력 2024.05.06 (19:33)
수정 2024.05.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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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일자리와 이민정책 추진 등을 위해 7천 5억 원 증액한 올해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추경 예산안 규모는 12조 9천 4백억 원으로 본 예산보다 5.7% 증가했습니다.
추경 예산안에는 저출산 해결을 위한 '출생수당 318프로젝트'에 48억 원,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3억 원, '전남형 청년 일자리 사업' 4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추경 예산안 규모는 12조 9천 4백억 원으로 본 예산보다 5.7% 증가했습니다.
추경 예산안에는 저출산 해결을 위한 '출생수당 318프로젝트'에 48억 원,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3억 원, '전남형 청년 일자리 사업' 4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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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7천5억 원 증액 추경 예산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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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6 19:33:43
- 수정2024-05-06 19:38:46
전라남도가 일자리와 이민정책 추진 등을 위해 7천 5억 원 증액한 올해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추경 예산안 규모는 12조 9천 4백억 원으로 본 예산보다 5.7% 증가했습니다.
추경 예산안에는 저출산 해결을 위한 '출생수당 318프로젝트'에 48억 원,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3억 원, '전남형 청년 일자리 사업' 4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추경 예산안 규모는 12조 9천 4백억 원으로 본 예산보다 5.7% 증가했습니다.
추경 예산안에는 저출산 해결을 위한 '출생수당 318프로젝트'에 48억 원,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3억 원, '전남형 청년 일자리 사업' 4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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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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