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소형 스마트팜 재배 시설 개발

입력 2024.05.06 (21:53) 수정 2024.05.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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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이 국내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팜 시설을 개발해, 농가 보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토양 없이 작물을 재배하는 양액 틀에 간이 비 가림 장치를 설치한 형태로, 수위 조절과 병해충 무인 방제장치 등 자동화 설비를 갖췄습니다.

농기원은 기존 비닐하우스 활용 방식보다 시설비를 절반 가량 절감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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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농업기술원, 소형 스마트팜 재배 시설 개발
    • 입력 2024-05-06 21:53:24
    • 수정2024-05-06 22:10:47
    뉴스9(청주)
충북농업기술원이 국내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팜 시설을 개발해, 농가 보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토양 없이 작물을 재배하는 양액 틀에 간이 비 가림 장치를 설치한 형태로, 수위 조절과 병해충 무인 방제장치 등 자동화 설비를 갖췄습니다.

농기원은 기존 비닐하우스 활용 방식보다 시설비를 절반 가량 절감해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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