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엑스포공원 재정비…9일부터 정상 운영
입력 2024.05.06 (21:54)
수정 2024.05.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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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종료 이후 이틀 동안 함평엑스포공원을 재정비합니다.
함평군은 오늘(6일) 축제가 폐막함에 따라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공원 출입을 통제하고 중앙무대 등을 철거한 뒤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함평엑스포공원에서는 식물전시관과 나비곤충생태관, 황금박쥐상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함평군은 오늘(6일) 축제가 폐막함에 따라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공원 출입을 통제하고 중앙무대 등을 철거한 뒤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함평엑스포공원에서는 식물전시관과 나비곤충생태관, 황금박쥐상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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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엑스포공원 재정비…9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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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6 21:54:08
- 수정2024-05-06 22:09:33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4/05/06/100_7956914.jpg)
함평군이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종료 이후 이틀 동안 함평엑스포공원을 재정비합니다.
함평군은 오늘(6일) 축제가 폐막함에 따라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공원 출입을 통제하고 중앙무대 등을 철거한 뒤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함평엑스포공원에서는 식물전시관과 나비곤충생태관, 황금박쥐상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함평군은 오늘(6일) 축제가 폐막함에 따라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공원 출입을 통제하고 중앙무대 등을 철거한 뒤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함평엑스포공원에서는 식물전시관과 나비곤충생태관, 황금박쥐상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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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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