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이레째 ‘순항’…경쟁부문 시상식 등 열려
입력 2024.05.07 (07:46)
수정 2024.05.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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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오늘 오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는 15개 경쟁 부문에 대한 심사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열리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는 영화감독 이원석 씨와 배우 이주승, 이미도 씨 등이 참석해 관객과 배우의 삶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포럼이 열리고 상영관에서는 세계 독립·예술영화가 선보입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지난 1일 개막 이후 5일까지 닷새간 상영된 영화의 좌석 점유율이 83%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는 영화감독 이원석 씨와 배우 이주승, 이미도 씨 등이 참석해 관객과 배우의 삶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포럼이 열리고 상영관에서는 세계 독립·예술영화가 선보입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지난 1일 개막 이후 5일까지 닷새간 상영된 영화의 좌석 점유율이 83%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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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영화제 이레째 ‘순항’…경쟁부문 시상식 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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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7 07:46:42
- 수정2024-05-07 09:39:2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4/05/07/70_7957096.jpg)
전주국제영화제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오늘 오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는 15개 경쟁 부문에 대한 심사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열리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는 영화감독 이원석 씨와 배우 이주승, 이미도 씨 등이 참석해 관객과 배우의 삶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포럼이 열리고 상영관에서는 세계 독립·예술영화가 선보입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지난 1일 개막 이후 5일까지 닷새간 상영된 영화의 좌석 점유율이 83%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는 영화감독 이원석 씨와 배우 이주승, 이미도 씨 등이 참석해 관객과 배우의 삶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포럼이 열리고 상영관에서는 세계 독립·예술영화가 선보입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지난 1일 개막 이후 5일까지 닷새간 상영된 영화의 좌석 점유율이 83%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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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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