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4일부터 수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입력 2024.05.07 (07:47)
수정 2024.05.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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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가상승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영향으로 감소한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한 직거래 장터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전북도청에서 열립니다.
장터에서는 꽃게와 바지락, 민물장어, 흰다리새우등 인기 수산물과 추어탕과 장어탕 등 가정 간편식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됩니다.
군산과 김제, 고창 등 8개 시군도 지역축제와 연계해 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터에서는 꽃게와 바지락, 민물장어, 흰다리새우등 인기 수산물과 추어탕과 장어탕 등 가정 간편식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됩니다.
군산과 김제, 고창 등 8개 시군도 지역축제와 연계해 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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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24일부터 수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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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7 07:47:41
- 수정2024-05-07 09:39:30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4/05/07/90_7957099.jpg)
최근 물가상승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영향으로 감소한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한 직거래 장터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전북도청에서 열립니다.
장터에서는 꽃게와 바지락, 민물장어, 흰다리새우등 인기 수산물과 추어탕과 장어탕 등 가정 간편식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됩니다.
군산과 김제, 고창 등 8개 시군도 지역축제와 연계해 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터에서는 꽃게와 바지락, 민물장어, 흰다리새우등 인기 수산물과 추어탕과 장어탕 등 가정 간편식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됩니다.
군산과 김제, 고창 등 8개 시군도 지역축제와 연계해 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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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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