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자동 상담 부산 ‘자립 꿀단지’ 이용자 호응

입력 2024.05.08 (07:54) 수정 2024.05.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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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한 부산의 자립 지원 정책인 '자립 꿀단지' 자동 상담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립 꿀단지' 자동 상담은 지난해 5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시가 만든 24시간 자립 지원 창구로, 1년 동안 8만 2천 건의 상담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면과 전화 상담의 하루 평균 50배 이상으로, 이용 연령대는 20~3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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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시간 자동 상담 부산 ‘자립 꿀단지’ 이용자 호응
    • 입력 2024-05-08 07:54:52
    • 수정2024-05-08 09:06:21
    뉴스광장(부산)
인공지능을 활용한 부산의 자립 지원 정책인 '자립 꿀단지' 자동 상담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립 꿀단지' 자동 상담은 지난해 5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시가 만든 24시간 자립 지원 창구로, 1년 동안 8만 2천 건의 상담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면과 전화 상담의 하루 평균 50배 이상으로, 이용 연령대는 20~3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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