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커피 노점상에서 머신 제조업체 대표까지!
입력 2024.05.08 (20:10)
수정 2024.05.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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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일, 세계 최대 규모의 커피 전시회인 '월드오브커피'가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70여 개 나라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였는데, 부산 기업들도 참가해 부산 커피의 저력을 알렸습니다.
자체 개발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전시회에 참가했던 피티지 컴퍼니 박태권 대표,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지난 1일, 세계 최대 규모의 커피 전시회인 '월드오브커피'가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70여 개 나라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였는데, 부산 기업들도 참가해 부산 커피의 저력을 알렸습니다.
자체 개발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전시회에 참가했던 피티지 컴퍼니 박태권 대표,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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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커피 노점상에서 머신 제조업체 대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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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5-08 2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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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세계 최대 규모의 커피 전시회인 '월드오브커피'가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70여 개 나라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였는데, 부산 기업들도 참가해 부산 커피의 저력을 알렸습니다.
자체 개발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전시회에 참가했던 피티지 컴퍼니 박태권 대표,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지난 1일, 세계 최대 규모의 커피 전시회인 '월드오브커피'가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70여 개 나라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였는데, 부산 기업들도 참가해 부산 커피의 저력을 알렸습니다.
자체 개발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전시회에 참가했던 피티지 컴퍼니 박태권 대표,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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