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3천만 원어치 소형 가전 빼돌린 백화점 직원 입건
입력 2024.05.09 (08:17)
수정 2024.05.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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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는 천안의 한 백화점 입점업체 직원 A씨를 업무상 배임과 횡령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백화점 내 소형 가전 매장에서 일하던 A씨는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빼돌려 1년 6개월 동안 1억 3천만 원 상당을 중고거래 등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화점 내 소형 가전 매장에서 일하던 A씨는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빼돌려 1년 6개월 동안 1억 3천만 원 상당을 중고거래 등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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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3천만 원어치 소형 가전 빼돌린 백화점 직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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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08:17:25
- 수정2024-05-09 11:11:08
천안서북경찰서는 천안의 한 백화점 입점업체 직원 A씨를 업무상 배임과 횡령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백화점 내 소형 가전 매장에서 일하던 A씨는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빼돌려 1년 6개월 동안 1억 3천만 원 상당을 중고거래 등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화점 내 소형 가전 매장에서 일하던 A씨는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빼돌려 1년 6개월 동안 1억 3천만 원 상당을 중고거래 등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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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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