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개혁안 21대 처리? 윤 대통령 “22대 국회로 넘기는 게…임기 내 확정할 것” [지금뉴스]
입력 2024.05.09 (11:22)
수정 2024.05.09 (1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내 연금개혁안이 확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연금 개혁’ 관련한 질문에 대해 “모든 정부가 연금 문제 방치하고 국회에서도 거의 논의하지 않았다”면서 “임기 내 사회적 대합의를 이끌어내서 반드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조급하게 21대에서 하기 보다는 22대 국회로 넘겨 충실히 논의하는 게 낫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연금 개혁’ 관련한 질문에 대해 “모든 정부가 연금 문제 방치하고 국회에서도 거의 논의하지 않았다”면서 “임기 내 사회적 대합의를 이끌어내서 반드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조급하게 21대에서 하기 보다는 22대 국회로 넘겨 충실히 논의하는 게 낫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연금 개혁안 21대 처리? 윤 대통령 “22대 국회로 넘기는 게…임기 내 확정할 것” [지금뉴스]
-
- 입력 2024-05-09 11:22:18
- 수정2024-05-09 11:45:55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내 연금개혁안이 확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연금 개혁’ 관련한 질문에 대해 “모든 정부가 연금 문제 방치하고 국회에서도 거의 논의하지 않았다”면서 “임기 내 사회적 대합의를 이끌어내서 반드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조급하게 21대에서 하기 보다는 22대 국회로 넘겨 충실히 논의하는 게 낫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연금 개혁’ 관련한 질문에 대해 “모든 정부가 연금 문제 방치하고 국회에서도 거의 논의하지 않았다”면서 “임기 내 사회적 대합의를 이끌어내서 반드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조급하게 21대에서 하기 보다는 22대 국회로 넘겨 충실히 논의하는 게 낫다”고 말했습니다.
-
-
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이세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