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살해 후 시신 유기한 선장 긴급체포
입력 2024.05.09 (21:02)
수정 2024.05.0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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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동료 선원을 살해해 바다에 유기한 혐의로 선장 A씨와 유기행위에 가담한 선원 B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동료 선원 C씨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다음 날인 지난 1일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수시로 C씨를 폭행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A씨는 지난달 30일 동료 선원 C씨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다음 날인 지난 1일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수시로 C씨를 폭행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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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원 살해 후 시신 유기한 선장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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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21:02:27
- 수정2024-05-09 21:49:03
목포해양경찰서는 동료 선원을 살해해 바다에 유기한 혐의로 선장 A씨와 유기행위에 가담한 선원 B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동료 선원 C씨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다음 날인 지난 1일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수시로 C씨를 폭행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A씨는 지난달 30일 동료 선원 C씨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다음 날인 지난 1일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수시로 C씨를 폭행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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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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