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중남미 녹차 수출·관광객 유치 협약
입력 2024.05.10 (08:06)
수정 2024.05.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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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멕시코 차 수입업체와 하동 녹차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중남미 관광객이 하동 차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하동 차 중남미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하동군은 지난해 100톤, 400만 달러의 녹차를 수출했습니다.
두 기관은 중남미 관광객이 하동 차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하동 차 중남미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하동군은 지난해 100톤, 400만 달러의 녹차를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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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중남미 녹차 수출·관광객 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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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0 08:06:47
- 수정2024-05-10 09:08:43
하동군이 멕시코 차 수입업체와 하동 녹차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중남미 관광객이 하동 차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하동 차 중남미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하동군은 지난해 100톤, 400만 달러의 녹차를 수출했습니다.
두 기관은 중남미 관광객이 하동 차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하동 차 중남미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하동군은 지난해 100톤, 400만 달러의 녹차를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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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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