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브라질 홍수 피해 1조 3천억…사망·실종 240여 명”
입력 2024.05.10 (12:28)
수정 2024.05.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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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브라질 남부의 홍수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브라질 전국도시협의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히우그란지두술주에 내린 폭우로 약 1조 3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산했습니다.
인명 피해도 사망자 최소 107명, 실종자 134명까지 늘어났습니다.
브라질 남부의 홍수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브라질 전국도시협의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히우그란지두술주에 내린 폭우로 약 1조 3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산했습니다.
인명 피해도 사망자 최소 107명, 실종자 134명까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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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브라질 홍수 피해 1조 3천억…사망·실종 24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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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5-13 09:57:51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브라질 남부의 홍수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브라질 전국도시협의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히우그란지두술주에 내린 폭우로 약 1조 3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산했습니다.
인명 피해도 사망자 최소 107명, 실종자 134명까지 늘어났습니다.
브라질 남부의 홍수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브라질 전국도시협의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히우그란지두술주에 내린 폭우로 약 1조 3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산했습니다.
인명 피해도 사망자 최소 107명, 실종자 134명까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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