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분 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협의”
입력 2024.05.10 (17:07)
수정 2024.05.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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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일본 총무성이 매신저앱 '라인' 운영사인 라인야후에 자본 관계 재검토를 요구한 데 대해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지분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소프트뱅크와 성실히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오늘(10일) 첫 입장문을 내고 "회사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회사 자원의 활용과 투자에 대한 전략적 고민과 검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보안침해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라인야후 사용자들에게 죄송함을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네이버는 오늘(10일) 첫 입장문을 내고 "회사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회사 자원의 활용과 투자에 대한 전략적 고민과 검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보안침해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라인야후 사용자들에게 죄송함을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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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지분 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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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0 17:07:13
- 수정2024-05-10 17:25:53
네이버는 일본 총무성이 매신저앱 '라인' 운영사인 라인야후에 자본 관계 재검토를 요구한 데 대해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지분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소프트뱅크와 성실히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오늘(10일) 첫 입장문을 내고 "회사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회사 자원의 활용과 투자에 대한 전략적 고민과 검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보안침해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라인야후 사용자들에게 죄송함을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네이버는 오늘(10일) 첫 입장문을 내고 "회사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회사 자원의 활용과 투자에 대한 전략적 고민과 검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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