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앨범 많이 파는 K-아이돌?

최근 길가에 버려진 케이팝 앨범과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을 통해 고질적인 케이팝 업계의 앨범 판매 방식이 다시 한번 조명되었는데요. 아티스트와 팬들 모두에게 부담이 되는 이른바 ‘앨범 밀어내기’가 수면 위로 드러난 겁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초동 앨범 판매량에 집착하게 된 건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qo49M2Y2K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