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대가대 의대 교수 ‘자율 휴진’
입력 2024.05.10 (21:50)
수정 2024.05.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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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오늘 하루 집단 휴진에 나선 가운데 계명대와 대구가톨릭대 의대 교수 일부도 동참했습니다.
해당 병원 측은 교수 자율로 휴진에 동참해 휴진 규모는 크지 않다며 모든 과가 차질없이 진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술과 응급실 업무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병원 측은 교수 자율로 휴진에 동참해 휴진 규모는 크지 않다며 모든 과가 차질없이 진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술과 응급실 업무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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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대가대 의대 교수 ‘자율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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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0 21:50:06
- 수정2024-05-10 21:54:13
정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오늘 하루 집단 휴진에 나선 가운데 계명대와 대구가톨릭대 의대 교수 일부도 동참했습니다.
해당 병원 측은 교수 자율로 휴진에 동참해 휴진 규모는 크지 않다며 모든 과가 차질없이 진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술과 응급실 업무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병원 측은 교수 자율로 휴진에 동참해 휴진 규모는 크지 않다며 모든 과가 차질없이 진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술과 응급실 업무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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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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