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날아든 물병이 기성용 강타…인천 구단 징계 수위는?

입력 2024.05.12 (19: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에서 대규모 물병 투척 사건이 벌어지면서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립니다. 과열된 분위기 속에 치러진 서울과 인천의 '경인 더비'는 경기가 끝난 뒤 흥분한 인천 서포터스가 물병을 내던져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인천 선수들도 만류하고 나섰지만 수십 개의 물병이 계속 날아들었고, 서울의 기성용이 물병에 맞고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선수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상황이 펼쳐진 만큼 징계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날아든 물병이 기성용 강타…인천 구단 징계 수위는?
    • 입력 2024-05-12 19:35:36
    스포츠K
프로축구 K리그에서 대규모 물병 투척 사건이 벌어지면서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립니다. 과열된 분위기 속에 치러진 서울과 인천의 '경인 더비'는 경기가 끝난 뒤 흥분한 인천 서포터스가 물병을 내던져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인천 선수들도 만류하고 나섰지만 수십 개의 물병이 계속 날아들었고, 서울의 기성용이 물병에 맞고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선수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상황이 펼쳐진 만큼 징계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