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 시 공동현관 출입 ‘폴리패스’ 시행
입력 2024.05.12 (21:48)
수정 2024.05.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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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112신고 시 신속한 현장 출동을 위해 부산 최초로 '공동 현관 폴리패스'를 시행합니다.
경찰 업무용 휴대전화기에 무선 주파수 식별장치를 부착하고 지역 내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등록하면, 출동 시 관리인이나 신고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도 공동 현관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공동 현관 폴리패스를 시행하면 신고 현장에 평균 2~3분 빨리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업무용 휴대전화기에 무선 주파수 식별장치를 부착하고 지역 내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등록하면, 출동 시 관리인이나 신고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도 공동 현관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공동 현관 폴리패스를 시행하면 신고 현장에 평균 2~3분 빨리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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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상황 시 공동현관 출입 ‘폴리패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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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2 21:48:28
- 수정2024-05-12 21:51:42

부산진경찰서는 112신고 시 신속한 현장 출동을 위해 부산 최초로 '공동 현관 폴리패스'를 시행합니다.
경찰 업무용 휴대전화기에 무선 주파수 식별장치를 부착하고 지역 내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등록하면, 출동 시 관리인이나 신고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도 공동 현관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공동 현관 폴리패스를 시행하면 신고 현장에 평균 2~3분 빨리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업무용 휴대전화기에 무선 주파수 식별장치를 부착하고 지역 내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등록하면, 출동 시 관리인이나 신고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도 공동 현관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공동 현관 폴리패스를 시행하면 신고 현장에 평균 2~3분 빨리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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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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