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임성근 전 사단장 오늘 소환 조사
입력 2024.05.13 (07:06)
수정 2024.05.13 (07: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조사 중인 경북경찰청이 오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임 전 사단장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병대원이 순직한 지 열 달만에 처음으로 경찰의 대면 수사를 받게 됩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순직대원 소속부대 대대장인 이 모 중령을 불러 조사하는 등 사고 발생 이후 최근까지 피의자와 참고인 등 관계자 50여 명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병대원이 순직한 지 열 달만에 처음으로 경찰의 대면 수사를 받게 됩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순직대원 소속부대 대대장인 이 모 중령을 불러 조사하는 등 사고 발생 이후 최근까지 피의자와 참고인 등 관계자 50여 명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임성근 전 사단장 오늘 소환 조사
-
- 입력 2024-05-13 07:06:05
- 수정2024-05-13 07:15:13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조사 중인 경북경찰청이 오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임 전 사단장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병대원이 순직한 지 열 달만에 처음으로 경찰의 대면 수사를 받게 됩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순직대원 소속부대 대대장인 이 모 중령을 불러 조사하는 등 사고 발생 이후 최근까지 피의자와 참고인 등 관계자 50여 명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병대원이 순직한 지 열 달만에 처음으로 경찰의 대면 수사를 받게 됩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순직대원 소속부대 대대장인 이 모 중령을 불러 조사하는 등 사고 발생 이후 최근까지 피의자와 참고인 등 관계자 50여 명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