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망 4명 중 1명 ‘안전띠 미착용’
입력 2024.05.13 (08:57)
수정 2024.05.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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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의 교통문화지수 조사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4명 가운데 1명, 25.4%는 안전띠를 매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공사는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맸을 때보다 크게 다칠 가능성이 최대 9배 높아진다면서, 차에 탔을 때는 꼭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매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맸을 때보다 크게 다칠 가능성이 최대 9배 높아진다면서, 차에 탔을 때는 꼭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매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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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사망 4명 중 1명 ‘안전띠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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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08:57:58
- 수정2024-05-13 09:44:10
한국도로공사의 교통문화지수 조사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4명 가운데 1명, 25.4%는 안전띠를 매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공사는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맸을 때보다 크게 다칠 가능성이 최대 9배 높아진다면서, 차에 탔을 때는 꼭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매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맸을 때보다 크게 다칠 가능성이 최대 9배 높아진다면서, 차에 탔을 때는 꼭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매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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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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