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강원 ‘부주의’ 화재 2,700여 건
입력 2024.05.13 (10:54)
수정 2024.05.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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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강원도 내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2,700여 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인별로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960여 건으로, 전체의 34.7%를 차지했습니다.
피해 내용을 보면 사망 2명, 부상 31명, 재산피해 30억여 원이었습니다.
기타 화재 원인으로는 불씨나 불꽃 방치, 쓰레기 소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원인별로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960여 건으로, 전체의 34.7%를 차지했습니다.
피해 내용을 보면 사망 2명, 부상 31명, 재산피해 30억여 원이었습니다.
기타 화재 원인으로는 불씨나 불꽃 방치, 쓰레기 소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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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간 강원 ‘부주의’ 화재 2,700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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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10:54:29
- 수정2024-05-13 11:53:11
강원도소방본부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강원도 내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2,700여 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인별로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960여 건으로, 전체의 34.7%를 차지했습니다.
피해 내용을 보면 사망 2명, 부상 31명, 재산피해 30억여 원이었습니다.
기타 화재 원인으로는 불씨나 불꽃 방치, 쓰레기 소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원인별로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960여 건으로, 전체의 34.7%를 차지했습니다.
피해 내용을 보면 사망 2명, 부상 31명, 재산피해 30억여 원이었습니다.
기타 화재 원인으로는 불씨나 불꽃 방치, 쓰레기 소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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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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