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제보]
입력 2024.05.13 (14:57)
수정 2024.05.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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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진화 중입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주시는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의 외출 자제 등 안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보 : 익명 시청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진화 중입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주시는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의 외출 자제 등 안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보 : 익명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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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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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14:57:13
- 수정2024-05-13 14:59:32
오늘(13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진화 중입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주시는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의 외출 자제 등 안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보 : 익명 시청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진화 중입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주시는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의 외출 자제 등 안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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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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