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플라스틱 공장 화재…대응 1단계
입력 2024.05.13 (15:32)
수정 2024.05.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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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1시 반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4대와 소방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면서 "플라스틱 제조 공장과 옆 임시 건물에 화재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4대와 소방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면서 "플라스틱 제조 공장과 옆 임시 건물에 화재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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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 플라스틱 공장 화재…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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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15:32:42
- 수정2024-05-13 15:41:11
오늘(13일) 오후 1시 반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4대와 소방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면서 "플라스틱 제조 공장과 옆 임시 건물에 화재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4대와 소방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면서 "플라스틱 제조 공장과 옆 임시 건물에 화재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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