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출범…전주 경기전 등 무료 개방
입력 2024.05.13 (19:41)
수정 2024.05.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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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문화재청의 '국가유산청' 새 출범을 기념해, 모레(15)부터 닷새 동안 전주 경기전과 서울 4대 궁, 종묘 등 전국의 국가유산 76곳을 무료 개방합니다.
국립무형유산원도 오는 17일부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다시 락' 페스티벌 등 무료 공연 행사를 잇따라 엽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17일 국가유산기본법 시행과 함께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국제 표준에 맞는 조직과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도 오는 17일부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다시 락' 페스티벌 등 무료 공연 행사를 잇따라 엽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17일 국가유산기본법 시행과 함께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국제 표준에 맞는 조직과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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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출범…전주 경기전 등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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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19:41:10
- 수정2024-05-13 20:22:10
오는 17일, 문화재청의 '국가유산청' 새 출범을 기념해, 모레(15)부터 닷새 동안 전주 경기전과 서울 4대 궁, 종묘 등 전국의 국가유산 76곳을 무료 개방합니다.
국립무형유산원도 오는 17일부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다시 락' 페스티벌 등 무료 공연 행사를 잇따라 엽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17일 국가유산기본법 시행과 함께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국제 표준에 맞는 조직과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도 오는 17일부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다시 락' 페스티벌 등 무료 공연 행사를 잇따라 엽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17일 국가유산기본법 시행과 함께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국제 표준에 맞는 조직과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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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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