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25톤 트레일러 불…도로 통제
입력 2024.05.13 (21:59)
수정 2024.05.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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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 오전 10시쯤 순천-완주 고속도로 완주 방면 구례 화엄사 나들목 인근에서 수입 옥수수를 싣고 가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인 70대 남성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과정에서 편도 2차선 도로가 통제돼 차량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운전자인 70대 남성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과정에서 편도 2차선 도로가 통제돼 차량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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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25톤 트레일러 불…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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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21:59:11
- 수정2024-05-13 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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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 오전 10시쯤 순천-완주 고속도로 완주 방면 구례 화엄사 나들목 인근에서 수입 옥수수를 싣고 가던 25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인 70대 남성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과정에서 편도 2차선 도로가 통제돼 차량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운전자인 70대 남성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과정에서 편도 2차선 도로가 통제돼 차량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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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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