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승용차 화재…화물차 ‘바퀴 빠짐’ 원인

입력 2024.05.13 (22:04) 수정 2024.05.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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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1시 반쯤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뱡향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차량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덤프트럭에서 바퀴가 빠졌고, 도로에 떨어진 타이어가 달리던 차량 하부에 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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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승용차 화재…화물차 ‘바퀴 빠짐’ 원인
    • 입력 2024-05-13 22:04:29
    • 수정2024-05-13 22:14:42
    뉴스9(춘천)
오늘(13일) 새벽 1시 반쯤 횡성군 안흥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뱡향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차량 일부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덤프트럭에서 바퀴가 빠졌고, 도로에 떨어진 타이어가 달리던 차량 하부에 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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