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주최 추산 26만 명 방문
입력 2024.05.13 (23:29)
수정 2024.05.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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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울산쇠부리축제에 총 26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천 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라는 주제로 쇠부리·공연·전시 등 5개 부문, 30여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달천철장에서는 제10차 울산쇠부리복원실험이 열리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천 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라는 주제로 쇠부리·공연·전시 등 5개 부문, 30여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달천철장에서는 제10차 울산쇠부리복원실험이 열리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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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울산쇠부리축제 주최 추산 26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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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23:29:35
- 수정2024-05-13 23:41:25
울산 북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울산쇠부리축제에 총 26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천 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라는 주제로 쇠부리·공연·전시 등 5개 부문, 30여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달천철장에서는 제10차 울산쇠부리복원실험이 열리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천 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라는 주제로 쇠부리·공연·전시 등 5개 부문, 30여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달천철장에서는 제10차 울산쇠부리복원실험이 열리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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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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