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선 직후 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 게시글 작성자 추적
입력 2024.05.14 (14:22)
수정 2024.05.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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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총선 이후 명품 매장에서 쇼핑했다는 취지의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작성자 A 씨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김 여사가 총선 직후 서울 강남구의 고가품 매장에서 쇼핑했다는 글을 반복해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돼 A 씨가 진짜 작성자인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영등포경찰서 제공]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작성자 A 씨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김 여사가 총선 직후 서울 강남구의 고가품 매장에서 쇼핑했다는 글을 반복해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돼 A 씨가 진짜 작성자인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영등포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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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총선 직후 김건희 여사 명품 쇼핑’ 게시글 작성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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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14:22:08
- 수정2024-05-14 14:23:20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총선 이후 명품 매장에서 쇼핑했다는 취지의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작성자 A 씨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김 여사가 총선 직후 서울 강남구의 고가품 매장에서 쇼핑했다는 글을 반복해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돼 A 씨가 진짜 작성자인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영등포경찰서 제공]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작성자 A 씨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김 여사가 총선 직후 서울 강남구의 고가품 매장에서 쇼핑했다는 글을 반복해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돼 A 씨가 진짜 작성자인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영등포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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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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