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일본, 네이버에 불리한 조치 안 돼”
입력 2024.05.14 (19:06)
수정 2024.05.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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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적절한 정보보안 강화 대책이 제출되면 일본 정부가 자본구조와 관련해 네이버의 의사에 배치되는 불리한 조치를 취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본 정부도 수차례 이번 행정지도에 지분매각과 관련한 표현이 없고, 경영권 차원의 언급이 아니라고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본 정부도 수차례 이번 행정지도에 지분매각과 관련한 표현이 없고, 경영권 차원의 언급이 아니라고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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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일본, 네이버에 불리한 조치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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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19:06:13
- 수정2024-05-14 19:15:34
대통령실은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적절한 정보보안 강화 대책이 제출되면 일본 정부가 자본구조와 관련해 네이버의 의사에 배치되는 불리한 조치를 취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본 정부도 수차례 이번 행정지도에 지분매각과 관련한 표현이 없고, 경영권 차원의 언급이 아니라고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일본 정부도 수차례 이번 행정지도에 지분매각과 관련한 표현이 없고, 경영권 차원의 언급이 아니라고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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