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성주 참외·생명 문화 축제’ 관람 포인트는?

[앵커]

참외로 유명한 성주군이 지난해 역대 최대 참외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뉴스초대석' 오늘은 성주 참외·생명 문화 축제를 앞두고 있는 성주군 이병환 군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어서 오십시오.

성주군은 참외 생산철을 맞아 참외·생명 문화축제 개막을 이틀 앞두고 있는데요.

요즘 축제 준비로 굉장히 바쁘실 것 같습니다.

[앵커]

올해 축제에서 특별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지난해 성주 참외는 6천억 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참외 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성과가 가능했나요?

[앵커]

성주에 좋은 소식이 또 있는데요.

성주 가야산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된 겁니다.

어떤 노력이 있으셨는지, 앞으로의 활용 계획도 궁금합니다.

[앵커]

저출생 문제가 전국적으로 가장 큰 화두입니다.

마지막으로 성주군만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이 있으십니까?

[앵커]

지금까지 이병환 성주군수와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