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제2경춘국도 관련 절차 마치고 내년 착공”
입력 2024.05.14 (21:52)
수정 2024.05.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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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늦어지고 있는 제2경춘국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2022년에는 전 구간을 일괄입찰로 발주한 결과 공사비 문제로 유찰됐다며, 앞으로 5개 구간으로 나눠 발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업비가 1조 7,900억 원으로 39% 는 것에 대한 기획재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내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2022년에는 전 구간을 일괄입찰로 발주한 결과 공사비 문제로 유찰됐다며, 앞으로 5개 구간으로 나눠 발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업비가 1조 7,900억 원으로 39% 는 것에 대한 기획재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내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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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제2경춘국도 관련 절차 마치고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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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21:52:51
- 수정2024-05-14 22:21:44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늦어지고 있는 제2경춘국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2022년에는 전 구간을 일괄입찰로 발주한 결과 공사비 문제로 유찰됐다며, 앞으로 5개 구간으로 나눠 발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업비가 1조 7,900억 원으로 39% 는 것에 대한 기획재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내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2022년에는 전 구간을 일괄입찰로 발주한 결과 공사비 문제로 유찰됐다며, 앞으로 5개 구간으로 나눠 발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업비가 1조 7,900억 원으로 39% 는 것에 대한 기획재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내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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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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