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산학협력단, 창원산단 미래 50년 토론회
입력 2024.05.14 (21:58)
수정 2024.05.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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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늘(14일) 대학본부에서 창원산단 미래 50년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기조 연설에 나선 박민원 창원대 총장은 진해 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등 경남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산단의 미래 전략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오경진 태림산업 대표는 산학협력은 기업의 비전과 사업 추진 방향을 로드맵으로 파급효과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조 연설에 나선 박민원 창원대 총장은 진해 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등 경남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산단의 미래 전략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오경진 태림산업 대표는 산학협력은 기업의 비전과 사업 추진 방향을 로드맵으로 파급효과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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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 산학협력단, 창원산단 미래 50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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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21:58:28
- 수정2024-05-14 22:01:31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늘(14일) 대학본부에서 창원산단 미래 50년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기조 연설에 나선 박민원 창원대 총장은 진해 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등 경남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산단의 미래 전략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오경진 태림산업 대표는 산학협력은 기업의 비전과 사업 추진 방향을 로드맵으로 파급효과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조 연설에 나선 박민원 창원대 총장은 진해 신항과 가덕도 신공항 등 경남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산단의 미래 전략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오경진 태림산업 대표는 산학협력은 기업의 비전과 사업 추진 방향을 로드맵으로 파급효과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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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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