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주민 발안 ‘무상교통 조례안’ 가결 촉구

입력 2024.05.14 (21:59) 수정 2024.05.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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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이 주민 발안 청구로 모레(16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무상교통 지원 조례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부산과 인천, 경기 등에서도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잇따라 도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 5천8백여 명 서명으로 발의된 이 조례는 월 3만 원으로 시내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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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주민 발안 ‘무상교통 조례안’ 가결 촉구
    • 입력 2024-05-14 21:59:28
    • 수정2024-05-14 22:02:42
    뉴스9(창원)
정의당 경남도당이 주민 발안 청구로 모레(16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무상교통 지원 조례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부산과 인천, 경기 등에서도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잇따라 도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 5천8백여 명 서명으로 발의된 이 조례는 월 3만 원으로 시내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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