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주민 발안 ‘무상교통 조례안’ 가결 촉구
입력 2024.05.14 (21:59)
수정 2024.05.14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이 주민 발안 청구로 모레(16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무상교통 지원 조례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부산과 인천, 경기 등에서도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잇따라 도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 5천8백여 명 서명으로 발의된 이 조례는 월 3만 원으로 시내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부산과 인천, 경기 등에서도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잇따라 도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 5천8백여 명 서명으로 발의된 이 조례는 월 3만 원으로 시내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주민 발안 ‘무상교통 조례안’ 가결 촉구
-
- 입력 2024-05-14 21:59:28
- 수정2024-05-14 22:02:42
정의당 경남도당이 주민 발안 청구로 모레(16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무상교통 지원 조례안' 가결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부산과 인천, 경기 등에서도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잇따라 도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 5천8백여 명 서명으로 발의된 이 조례는 월 3만 원으로 시내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부산과 인천, 경기 등에서도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잇따라 도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 5천8백여 명 서명으로 발의된 이 조례는 월 3만 원으로 시내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