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7회 도의회 임시회 시작…올해 첫 추경안 심사
입력 2024.05.14 (22:06)
수정 2024.05.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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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427회 임시회가 오늘(14일)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각각 제출한 7조 6천6백59억 원, 1조 6천39억 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과 15분 도시 표선생활권 부지 매입도 심의합니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각각 제출한 7조 6천6백59억 원, 1조 6천39억 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과 15분 도시 표선생활권 부지 매입도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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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7회 도의회 임시회 시작…올해 첫 추경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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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2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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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427회 임시회가 오늘(14일)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각각 제출한 7조 6천6백59억 원, 1조 6천39억 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과 15분 도시 표선생활권 부지 매입도 심의합니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각각 제출한 7조 6천6백59억 원, 1조 6천39억 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과 15분 도시 표선생활권 부지 매입도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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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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