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림청, 산림 내 불법 행위 32명 입건
입력 2024.05.14 (22:09)
수정 2024.05.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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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이 올 들어 4월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자 32명을 적발해 입건했습니다.
불법 행위로는 산지를 훼손해 농경지와 진입로를 조성하는 등 불법 산지전요 행위가 23건으로 가장 많고, 무허가 벌채와 임산물 불법 채취가 뒤를 이었습니다.
남부 산림청은 입산통제구역 침입과 불법 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47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불법 행위로는 산지를 훼손해 농경지와 진입로를 조성하는 등 불법 산지전요 행위가 23건으로 가장 많고, 무허가 벌채와 임산물 불법 채취가 뒤를 이었습니다.
남부 산림청은 입산통제구역 침입과 불법 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47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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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산림청, 산림 내 불법 행위 3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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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22:09:06
- 수정2024-05-14 22:21:45
남부지방산림청이 올 들어 4월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자 32명을 적발해 입건했습니다.
불법 행위로는 산지를 훼손해 농경지와 진입로를 조성하는 등 불법 산지전요 행위가 23건으로 가장 많고, 무허가 벌채와 임산물 불법 채취가 뒤를 이었습니다.
남부 산림청은 입산통제구역 침입과 불법 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47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불법 행위로는 산지를 훼손해 농경지와 진입로를 조성하는 등 불법 산지전요 행위가 23건으로 가장 많고, 무허가 벌채와 임산물 불법 채취가 뒤를 이었습니다.
남부 산림청은 입산통제구역 침입과 불법 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47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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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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